지난주는, 갑자기 바뀐
기온탓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호조황은 아니었던 한주였습니다.
물론,자리별로도 편차가
있었구요~ 덩어리는 듬성듬성
나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삼,사일전부터
굵은넘들이 군데군데서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마도, 갑자기 추워졌을 때
주춤 하던 것이 어느정도
적응이 된 듯 해 보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추위와의 싸움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추위를 이겨내시며 덩어리들의
참맛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26일(목)에 500킬로
방류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낚시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좌대요금을 D.C 해 드립니다~~~!!!
조황문의 및 예약전화:
010-5284-0845
031- 332-7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