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 보다 보름여 정도 늦게 시작하는 산란이 서서히
시작하더니 여기저기서 풍성한 조과가 이어지는 한주였습니다~~
좌대,노지 할것 없이 골고루 나와주어 신원지기가 모처럼 마음이
편했습니다~~~!!
찌를 여러분들이 타 가셨네요~~!!!!
그래도 손맛은 관리실앞 ‘잔교좌대’를 빼놓을수가 없겠죠!!!
5월10일까지는 일체 배수가 없으니 마음푹 놓으시고 오시면 됩니다~
‘F.M.C’ 정출하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좌대예약및 문의 사항: 010-5284-0845.
031-332-7634
5번 좌대 조사님~~ 얼굴은 가려드렸습니다~~
조사님도 얼굴 나오시면 혼나신답니다~~~^^
붕꿈 회원이신 조사님~~ 4짜에 눈꼽만큼 부족했네요!!!!
단골조사님이신 ‘한마음’님이 5번좌대에서~~
9번좌대 조사님과 5번좌대 여성조사님~~
관리실 옆 개인쪽좌대 조사님~~~
1번좌대 조사님~~~
관리실 옆 개인쪽좌대 조사님~~39짜리!!!!
3번좌대 손님.1센티 부족한 39였습니다~~!!!
사진 전송해주신 ‘망아지’님. 수고 하셨습니다~~ 건너편 9번좌대옆 버드나무 포인트에서 조사님이 보내주신 사진~~~
5번 조사님이 전송해주신 사진~ 쌩자리 개척하시고 보내주신 사진~~~
쌩자리 개척하시드니 기어코 43짜리 걸으셨습니다~
F.M.C 회원님 조황~~~
특B 좌대 조사님~~~
모처럼 손맛을 보신 붕꿈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