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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13일
지긋지긋한 폭염과,끝도 없는 가뭄에 몸과 마음은 타들어 갑니다. 태풍은 다들 비켜가고, ‘구라청’에서 국지성 소나기가 30-60밀리 온다고 하면 잔뜩 […]- Date
- 2018년 8월 6일
살인적인 무더위에 지긋지긋 하시지요~?? 어서 빨리 한풀 꺾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좌대만석을 채워 주시는 조사님들께, 토종 4짜의 모습을 보여 […]- Date
- 2018년 7월 31일
나이 먹으니 몸이 션찮아 지나봅니다~ 응급실 좀 다니느라고 별로 쓸 것도 없는 조행기가 늦었습니다….. 딱히 자랑할거리도, 수십마리 담긴 살림망 사진은 […]- Date
- 2018년 7월 24일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찾아오는, 대형지의 비애 랄까요.. 비는 안오고,물은 빠지고, 날은 무덥고, 고기는 깊은곳으로 도망다니고… 그나마 고군분투 […]- Date
- 2018년 7월 17일
슈퍼문이고,대조기이고,기온이고 무슨 변명을 댄들 소용이 있겠습니까!!!! 지난주말 조황은 개장이래 최악일 정도로 형편 없었습니다!!! 만석을 채워주신 조사님들께 […]- Date
- 2018년 7월 10일
자그만 사건 때문에 지난 주말 조황이 조금 늦게 올라 갑니다~~~^^ 간딩이 부으신 택시 기사님이 제 낚싯대를 탐하여 절도 행각을 벌이시다가 곧바로 […]- Date
- 2018년 7월 2일
드디어 만수위를 회복 하였습니다~~ 이젠 물이 남아돌아 무너미로 넘쳐나네요~~~(인생무상입니다)ㅎㅎ 조황은 전체적으로 골고루 살아나서 4짜포함 허릿급도 다수 나와 주고,마릿수로 […]- Date
- 2018년 6월 29일
지긋지긋한 배수가 끝나고 오름수위로 올라오기까지 너무나도 힘든 한주를 겪었습니다..ㅠ.ㅠ 그동안 주춤하던 4짜가 다시 나타나고, 낮에도 허릿급이 나와주니 반갑기가 그지 […]- Date
- 2018년 6월 18일
지난 주말은 전체적으로 조황이 안좋았습니다…. 근처 다른 대류지도 비슷했다 합니다.아무래도 더운 날씨와 배수가 변수로 작용했나 봅니다. 이제 당분간 노지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