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덩어리까지는 나와 주는데
4짜가 나오지 않아 내심
초조했는데~~~ 결국은 스타트를
끊네요~~!!(작년 49,48 나온자리)
토요일만 되면 날씨가 심술을
부리는 바람에….
만석을 채워주신 좌대 조사님들의
조황도 편차가 있었습니다.
그래도,대부분 찌맛은
보셨다고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좋은 날만 오리라
믿습니다!!!
좌대 소독은 걱정 마시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멸종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주에 소량이나마 토종붕어로
방류 하였습니다.~~
(저희는 100% 토종만)
예전좌대 (구형)에도
TV.냉장고 모두 교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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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선을 다하는
정직한 낚시터가 되겠습니다.
평일에는 좌대요금 D.C 해
드립니다~~전화먼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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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문의 및 예약전화:
010-5284-0845
031- 332-7634
